Fui a la taqueria ' El Trompo´, el pastor estaba biiiiien rico..
les recomiendo muchisimo!
오늘은 수많은 따꼬집 중에, 누군가의 추천을 받은 곳으로 가봤습니다.
멕시코시티의 el trompo라는 곳이고 . 체인이 여러군데에 있습니다.
pastor고기 즉..GOAT 고기입니다.. 수많은 따꼬집에서 먹어봤지만..여기만큼 맛있는 곳 적은 것 같습니다. 정말 맛있습니다.~ |
salsas 멕시코음식을 먹을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- 살사- (소스) 입니다. 이 곳은 한 5가지정도가 나오더군요..아 행복해~~ |
frijoles charros, mi favorito! frijoes charros 라고 하는 음식입니다. 간단하게 말하자만 콩 수프 같은 것입니다.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멕시코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.. 이건 메인 이라기 보다는 사이드메뉴같은 것입니다..~ |
queso fundido con chorizo |
mm q riiiiiiiiiiiiiiiiiiiico ! 저 치즈 쭉 쭉 늘어난 것 보이시죠? 멕시코에서 살 안찌기란 정말 정말 힘든 일입니다..^^ business contac to jwphotography07@gmail.com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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